어제는 커플천국 솔로지옥인 발렌타인데이 였지요....;;;저도 월요일부터 연달아 터진 악재들이 모두 끝나고 어제는 여친님과 러브러브했던 간만에 해피한 발렌타인 이었습니다...^^여친님 퇴근이 늦어져서 제 일이 더 일찍 끝났기에 여침님 댁으로 모시러 나갔습니다...선물이라며 내미는 쇼핑백...초코렛이라는거야 당연히 예상 가능해서 풀어봤는데...농담조로 난 수제초코렛이 받고싶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정말로 직접 만들어 줄줄이야....;;;매일 퇴근도 늦고 저녁에는 데이트하느라 만들 시간도 없었을텐데 몇일전에 새벽 4시까지 잠을 안잔날이 있었는데 그날 만들었던듯....;;;손수 만든 편지지와 봉투의 러브레터로 감동은 무한대로 증가.......ㅠ.ㅠ저녁도 이태리 레스토랑에 데리고가서 풀코스를 쏘신.....;;;이런날도 있어서 좋군요.....ㅠ.ㅠ답례라기엔 뭣하지만 설연휴 전에 맞춰놓은 커플링이 때마침 날이 맞게 나와줘서 저녁먹으며 건냈습니다....이거 산다고 1월 월급 반이 그대로 날아가버렸지요.....;;;;덕분에 여친님과 저 둘다 기분좋게 보낸 발렌타인 였습니다...염장은 여기까지....이만 도망가야....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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